프렌테 트리콜로 
- 프렌테 트리콜로 소개 -

단체 소개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 종목으로 여겨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축구의 안을 들여다보면 여타 다른 스포츠에 비해 다양한 요소들이 내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팀을 운영하는 감독, 팀의 일원으로 승리를 열망하는 선수들, 그리고 각종 이야기거리를 생산하는 언론들은 축구를 흥미롭게 하는 요소들입니다. 서포터 또한 축구의 요소 중 빠질 수 없는 것입니다. 전후반 내내 축구경기장에서 울려퍼지는 노래와 북의 박자소리는 관중들을 더욱 흥분시킵니다. 또한 응원을 받는 선수 입장에서는 가장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프렌테 트리콜로는 바로 이러한 서포터단체입니다. 현재 한국 K리그 클래식의 수원삼성블루윙즈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열리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애칭 빅버드) N석 구역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명문 클럽인 수원을 응원하는 자부심과 열정은 감히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단체 역사는 1995년 겨울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수원삼성블루윙즈 창단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PC통신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윙즈'를 결성. 사이버윙즈를 중심으로 한 수원서포터는 당시 홈스타디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응원을 시작합니다.   '그랑블루'로 융성한 수원서포터는 CUSC'99 등 후발단체와 함께 지지자 연대 개념으로 확대, 빅버드 시대를 맞이 합니다. 2009년 연대를 종료한 수원서포터사회는 그랑블루-하이랜드의 체제로 응원이 진행됩니다.  2012년 그랑블루와 하이랜드는 통합단체 결성을 결정합니다.  두단체는 통합후 공식적으로 해산하였으며 그랑블루의 명칭은 모든 수원팬을 아우르는 명칭으로 헌정되며, 이렇게하여 빅버드의 북측좌석 N석을 근거지로 한 수원의 상징색 청백적의 전선을 뜻하는 통합단일단체 '프렌테 트리콜로'가 탄생합니다. 

 

 

  

 

프렌테 트리콜로 페이스북
응원참여 안내            
       
프렌테 트리콜로는 수원블루윙즈의 홈 빅버드의 N석에서 응원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홈 뿐 아니라 원정경기의 응원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모인 응원단체로서 수원을 사랑하는 누구든 환영합니다
다수의 인원이 참가하여 경기중의 응원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소의 룰은 있습니다만
공통적으로 팀의 승리를위해 최선을 다하는 응원자의 기본적인 가치관을 중심으로 하고자합니다
응원을 통해 경기에 참여하는 또하나의 시합인원으로서 기쁨을 더 많은 분과 공유하고싶습니다
빅버드의 N석에서 수원을 외칩시다
◆  응원은 참가인원 한명한명의 소중한  의지가 한데 모여 진행됩니다
     축구의 응원은 타 스포츠의 구단제공 팬서비스 분위기와 다소 차이가있는,  헌신행위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같은 축구응원의 특성상  몇가지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  응원에 참여하는 옆사람과는 모르는 사이일지라도 공통의 목적을 가진 동료입니다. 
     너무 멀리 떨어지지 마시고 최대한 가까이 자리하여 응원중에 목소리가 섞일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주변 동료와 항시 목소리와 섞이는 편이 체력부담이 덜합니다

  응원은 90분동안 서서 진행됩니다. 
     응원중의 착석과 취식은 자기 바로옆,뒤에 자리한 동료들의 동기부여에 영향을 미치므로  N석에서 경기진행 순간만큼은 잠시만 피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깃발이 사방에서 휘날립니다. 이에따라 짧은순간이지만 경기가 잘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안락한 관전을 포기하고 가장인기없는 자리인 골뒤좌석을 선택한 응원단체의 특성상 이에 언짢아 마시고 너그러운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원정경기 응원에서는 더욱 큰 목소리로 응원합시다 
     그 곳은 많은 아군관중과 함께하는 빅버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원정경기장에서 우리팀의 이름을 외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은 원정에 참가한 우리 뿐입니다. 

​  실점하여 지고있다면 더욱 큰 목소리로 응원합시다 
     우리가 경기장에 온 이유를 보여줍시다
 
​  주변 동료가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나부터 큰 목소리로 응원합시다 
     지쳐있는 주변동료를 응원해 줄 수 있는건 내가 내는 목소리와 행동 뿐입니다. 

   △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하는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우리팀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팀도 상대팀도 종료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방심도 포기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프로선수들입니다.   응원의 포지션에서도 최선을 다합시다.